개발실을 리드하고 있는 오재훈 CTO는 포항공대 시절부터 천재 개발자로 명성을 떨쳤으며 넷쓰루의 창업자로 빅데이타와 로그 분석, 마이닝 분야의 리더입니다. 국내 TDD 분야의 선구자로서 개발 문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김보성 CAO는 삼성전자에서 삼성패스, 삼성페이 등 대용량 모바일 서비스를 아마존 클라우드 상에서 개발하고 운영해해왔습니다. 그리고eBay, 티맥스 등에서 개발을 리드해 온 경험많고 우수한 그루들이 동료로 함께 하고 있어 많은 경험과 배움을 제공합니다.
사업실, 전략실에서도 각기 다양한 글로벌 대기업에서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그루들이 사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